• 서울-경기 오피스텔, 월세 비중 73% 넘어…“전세 매물 씨 말라”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648채 규모의 오피스텔. 월세 매물은 30건이었지만, 전세는 단 한 건도 없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원래 소형 오피스텔은 월세 비중이 크긴 했지만, 요즘에는 전세 매물이 거의 없을 뿐더라 올라오면 바로 계약되는 분위기”라며 “월세 가격이 오르니 집주인들도 수익성을 고려해 월세를 선호한다”고 말했다. 오피스텔과 연립·다세대주택(빌라)에서 월세 거래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오피스텔과 빌라는 자금을 모으지 못한 청년층이나 사회초년생 등이 찾기 때문에 이들의 주거비 부담이 늘어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부동산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서울·경기 지역에서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등의 월세 거래는 2024년 51만4562건에서 지난해 54만5645건으로 6% 증가했다. 반면 전세 거래는 같은 기간 51만5354건에서 47만8731건으로 7.1% 감소했다. 특히 월세 거래 비중이 가장 높은 유형은 오피스텔로 73.2%에 달했다. 이는 2024년 대

1억 그림-집사 게이트 ‘줄무죄’…사실상 7전 5패 김건희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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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김건희 여사의 주요 혐의에 대해 1심에서 잇따라 “입증이 부족하다”는 판단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아직 재판 중인 ‘매관매직 의혹’ 관련 사건 공여자 중 한 명인 김상민 전 검사에 대해서도 핵심 혐의는 무죄로 판단하면서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사면초가에 빠졌다. 검찰 안팎에서는 특검이 기존 공소유지 전략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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