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산정 기준을 두고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5월 파업’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측이 이례적으로 사내 공지로 “경쟁사 이상의 특별 포상을 제안했다”고 공개한 상황에서 노조는 성과급 상한의 영구 폐지 요구를 굽히지 않고 있다. 삼성전자는 30일 사내 공지를 통해 27일 결렬된 노조와의 교섭 과정을 공개했다. 삼성전자 사측은 반도체(DS)부문에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을 보장하기 위한 ‘특별 포상’을 노조에 제안했다고 전했다. 그동안 최대 쟁점이었던 ‘연봉의 50%’라는 성과급 상한선을 일시적으로 없애, 내년 지급하는 올해 성과급에 반영하겠다는 것이다. 사측은 “특히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국내 업계 1위가 되면 경쟁사 기준보다 성과급 재원을 더 사용해 경쟁사 대비 동등 수준 이상의 지급을 보장하겠다는 특별 포상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직원들에게 성과급을 지급하는 것과 비교한 것이다. 현재 두 회사의 영업이익이 비슷한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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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6개 정당과 우원식 국회의장이 이르면 31일 6·3 지방선거 때 국민투표에 부치기 위한 개헌안 공동발의에 나선다. 개헌안 본회의 통과에는 국민의힘 의원 최소 10명의 동의가 필요한 만큼 우 의장은 31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만나는 등 여권에서 설득전을 이어갈 전망이다. 30일 우 의장은 의장 집무실에서 여야 6당 원내대표와 ‘초

김정관, 하루만에 214원 올린 주유소 불시에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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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차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지 하루 만에 휘발유 가격을 210원 이상 인상한 주유소를 직접 찾았다. 산업부는 2차 최고가격 시행 첫날부터 가격을 급격히 올린 주유소를 대상으로 범부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정유사 공급가격 상한제인 석유 최고가격제에 따라 27일 2차 최고가격이 시행됐다. 산업부에 따르면 시행 첫날 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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