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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신문인 동아일보에는 밤이 없다. 밤새 쏟아져 들어오는 나라 안팎의 새 뉴스와 긴급 뉴스를 담아내기 위해 하룻밤에도 윤전기를 멈췄다가 다시 가동하는 같은 제작과정을 4~5차례 반복한다. 신문 제작 시스템이 갈수록 첨단화하고 전국 각지의 공장에서 동시인쇄가 가능해짐으로써 전국 대부분의 독자들이 생생한 최신 뉴스가 담긴 신문을 받아 볼 수 있게 됐다.
동아일보 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인원은 취재, 사진, 편집, 교열, 정보검색, 디자인기자 및 시사만화가 등 편집국 소속과 사설, 칼럼 등을 집필하는 논설위원을 합쳐 약 300명에 이른다. |
동영상으로 보는 신문 제작 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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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사(또는 지도교수)가 인솔하는 학생이나 일반 단체로서, 견학 예정일 1주일 이전에 선착순 접수
동아일보(채널A 포함) : 고교생 대학생 및 일반 : 02-2020-1130
신문박물관(월요일 휴관) : 초중고대 학생 및 일반 : 02-2020-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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