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티 규모 7.0 대지진 참사 [화보-기사 특집]
23일
 - [동영상]엄마덕에…‘기적의 생환’
- [화보]아이티, 마르지 않는 눈물
- 아이티 시내 호텔에 웬 텐트촌?
- 빠르게 안정되찾는 아이티
- 재건사업에 한국 참여 요청
22일
 - [화보]‘죽음보다 더한 고통’
- 이 아이의 눈물을 닦아주소서…
- 아이티 평화유지군 200명 규모 파병
- “힘내요 아이티… 우리가 갑니다”
- 세계 뮤지션들과 “아이티에 희망을”
- 아이티, 도움이 도움 낳는 기적 일구길
21일
 - [동영상]도로위 시신 불태워 처리
- [화보]아이티, ‘죽음보다 더한 고통’
- 아이티, 새 강진에 한때 공황상태
- 생후15일 여아 기적의 생환
- 대통령궁에 블랙호크 착륙…
- EU 국적자 1000명 여전히 생사불명
20일
 - [동영상]지진 당시 촬영된 영상 공개
- [화보]아이티, 그래도 희망이…
- 140시간 사투… 18개월 아기 구조
- 정부 “아이티 평화유지군 파병 추진”
- 아이티의 돕기 모금액 21억 넘겨
- 김연아-차인표 신애라, 1억씩 기부
19일
 - 총기 든 난민들 무차별 총격-약탈
- 매몰 6일째, 기적은 이어졌다
- 아이티서 사고로 미국인 1명 사망
- 美가톨릭 “아이티 고아 데려오자”
- 潘총장, 3500명 병력증원 요청
- 과테말라·엘살바도르서 6.0 지진
18일
 - “죽음보다 더한 고통…버티는게 기적”
- “굶주린 주민들 미쳐가고 있다” 난투극
- “신음이라도 들려다오” 시간과의 사투
- 현장 찾은 클린턴 ‘강력한 지원’ 약속
- 李대통령, 潘총장에 전화 “추가지원”
- [모금]사흘간 6억900만원 온정
17일
 - “강진 사망자 최대 20만명 추정”
- 아이티 정부 기능마비 장기화 가능성
- “아이티, 2차 대지진 가능성” 전문가
- 美 앵커·특파원들, 아이티 보도중 눈물
- 20대女, 무너진 건물서 97시간만에…
16일
 - [화보]지진 참사 4일째…참혹한 현장
- [동영상]거리엔 시신이 산처럼…
- 건물 무너져도 안 피한 남자, 품안엔…
- 지진으로 재소자 4000명 이탈
- “내 아이들아, 제발 살아 있어줘”
- “기자는 필요없다, 의사를…”
- [모금]아이티의 눈물을 닦아주세요
15일
 - [동영상]아이티 강진 순간 영상 공개
- [화보]거리에 쌓인 시신들
- “한 생명이라도 버리지 마소서”
- “파리떼 따라가면 시신 찾으려나”
- 현지 체류자가 전하는 ‘생지옥 탈출기’
- 한 병원에 시신 1500구 쌓여
- “대통령은 어디 갔나” 들끓는 민심
14일
 - [화보]‘생지옥’이 따로 없는 아이티
- [화보]아이티, 240년만에 최악의 지진
- 무너지지 않은 병원 1곳뿐
- “종말 왔다” 참사현장 아비규환
- 정부, 아이티에 100만달러 긴급지원
- “아이티 실종 교민 서씨 무사 확인”
- 아이티 교민 철수 시작

13일
 - [화보]아이티 강진…대통령궁도 붕괴
- ‘생지옥 아이티’ 수천명 사망한 듯
- “호텔 1곳서만 200명 매몰”
- “지진발생 30분전에도 통화했는데…”
- 중남미 극빈국 아이티는 어떤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