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검찰, 조국 의혹 관련 부산대·고려대·단국대 등 20여곳 이상 동시다발 압수수색 -검찰, 조국 관련 사건 담당 주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에서 특수2부로 변경
▶28일 -서울대·부산대 1000명 조국 사퇴 촉구 2차 촛불집회
▶30일 -고려대 조국 딸 입시비리 의혹 진상규명 촉구 2차 촛불집회
◇2019년 9월 ▶1일 -문 대통령, 조국 딸 입시 의혹 관련 “논란 차원 넘어서 대학입시 제도 전반 재검토” 지시
▶2일 -조국, 국회 인사청문회 무산되자 국회에서 기자간담회 개최. 11시간 만에 종료
▶3일 -검찰, 조국 부인 정경심 교수가 근무하는 동양대, 서울대 의대, 딸이 중·고등학교 시절 봉사활동한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등 2차 동시다발 압수수색 -검찰, 딸의 ‘의학 논문 1저자’ 등재 관련 장영표 단국대 교수, ‘조국 가족펀드’가 투자한 가로등 점멸기 생산업체 웰스씨앤티 이모 상무 등 관계자 소환조사
▶4일 -조국 딸이 2014년 부산대 의전원 지원 당시 자기소개서에 기재한 ‘동양대 총장상’ 및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인턴증명서 조작 의혹 제기 -검찰, 최성해 동양대 총장, ‘조국 가족펀드’가 투자한 웰스씨앤티 최모 대표, 정경심 대학 연구실 압수수색 전 반출한 컴퓨터 보관했던 한국투자증권 프라이빗 뱅커(PB) 김모씨 소환조사 -여야, 조국 국회 인사청문회 6일 하루 열기로 합의
▶5일 -최성해 동양대 총장, 검찰 조사받고 자정 넘겨 나오면서 “정경심가 나에게 표창장 발급을 위임했다고 이야기해달라고 부탁했다”고 진술 -검찰, 정경심 예금 관리하는 한국투자증권 압수수색 -박상기 법무부 장관, 검찰의 조국 관련 압수수색에 대해 “사후에 알게됐다”며 “(사전에) 보고를 했어야 한다” -대검 “검찰 수사 중립성과 수사 사법행위 독립성 현저히 훼손”이라며 반박 -법무부 “검찰권 국민 입장에서 적정하게 행사되기 위해선 검찰총장 사전 보고 전제로 법무장관이 지휘·감독해야” 재반박 -청와대 고위 관계자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표창장 의혹 해소’ 언급에 검찰 “수사개입” 靑 “개입 아냐” 정면충돌 -대한병리학회, 조국 딸이 제1저자로 등록된 의학 논문 취소결정 발표
▶6일 -조국 국회 인사청문회 개최 -검찰, 정경심 동양대 교수 동양대 표창장 위조 혐의 기소 -검찰, ‘조국 가족펀드’ 운용사 코링크PE 이모 대표, 웅동학원 주모 전 감사와 이모 이사 소환조사 -고려대 조국 딸 입시부정 의혹 진상규명 촉구 3차 촛불집회
▶7일 -검찰, 한국투자증권 프라이빗 뱅커(PB) 김씨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
▶8일 -정경심, 김관진 청와대 정무비서관 페이스북 통해 자신의 연구실 컴퓨터에 총장 직인 파일 형태로 저장돼 있었다는 일부 언론 보도 대해 “정확한 경위나 진위 알지 못한다”는 입장문 게재
▶9일 -문 대통령, 조국 법무부 장관 공식 임명 -검찰, ‘조국 가족펀드’ 운용사 코링크PE 이모 대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특겅법상) 횡령·배임,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 코링크PE가 투자한 웰스씨앤티 최모 대표에 대해선 특경법상 횡령혐의로 구속영장 청구 -정경심, 페이스북 계정 개설해 자신 둘러싼 의혹 적극 반박 -조국, 취임 일성으로 “누구도 함부로 되돌릴 수 없는 검찰 개혁을 시민, 전문가,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완수하겠다” -서울대, 조국 사퇴 촉구 3차 촛불집회
▶10일 -검찰, ‘조국 가족펀드’ 투자사 웰스씨앤티 최모 대표 자택 등 압수수색 -조국 첫 회의서 “가족수사 보고 안 받고 윤총장 지휘 안 할 것” -검찰, 조국 동생 전처 조모씨 자택과 최모 웰스씨앤티 대표 자택 등 동시다발 압수수색 -법무부 고위간부, 검찰 고위간부에 ‘윤석열 배제 수사팀’ 제안 논란
▶16일 -’조국 가족펀드 키맨‘ 5촌조카 구속…法 “범죄 소명·도주 우려” -검찰, 조국 딸 피고발인 신분으로 첫 비공개 소환 -정경심 공소장 기소 11만에 공개 -검찰, 정경심가 아들 표창장 복사해 딸 표창장 위조한 정황 포착 -검찰 ’경찰총장-유인석 연결고리‘ 사업가 횡령 혐의로 체포영장 집행
▶21일 -검찰, ’조국 아들 인턴증명서 조작 의혹‘ 한인섭 원장 소환 조사 -검찰 ’웅동학원 허위공사 의혹‘ 관련 웅동중·사건 관계자 1인 자택 등 추가 압수수색
▶23일 -조국 장관 방배동 자택 11시간 압수수색…사상 초유 -장영표 아들 “인턴십 허위”…한인섭 “상세 기억 어려워”
▶24일 -조국 아들 첫 비공개 소환…’허위 인턴증명서‘ 의혹 조사 -조국 자택 ’11시간 압색‘ 논란에…檢 “영장 추가발부 탓” -檢, 정경심 ’표창장 위조‘ 사건기록 열람 거부…“수사에 지장” -연세대, 조국 아들 대학원 입시자료 분실…학교측 “경위 조사 중” -조국 “검찰개혁 의견 듣겠다” 검사들에 이메일
▶25일 -윤석열 “조국 일가 수사, 절차 따라 진행되고 있다“ 첫 공개 언급 -조국, 대전지검 천안지청서 2번째 ’검사와의 대화‘…檢개혁 행보 ’꿋꿋‘ -정경심, 페이스북에 ”딸 생일날 아들은 소환…가슴에 피눈물“ -검찰 ”정경심, 청사 1층으로 출석할 것…일정은 미정“
▶26일 -조국, 자택 압수수색 날 수사팀장과 통화 논란…”처 상태 때문에“ -윤석열 ’조국-수사팀 통화‘ 알지 못해…檢 ”심각하게 보고 있다“ -’웅동학원 위장소송‘ 의혹 조국 동생·전처 소환 -연세대 ”조국 아들 점수표뿐 아니라 4년치 서류 모두 분실“ -조국 ”檢 소환되면 사퇴 고민…배우자 기소는 이해충돌 없어“ -조국, 대정부질문서 檢개혁 청사진…’특수부 축소·국회 통제’
▶27일 -‘웅동학원 의혹’ 조국 동생 이틀 연속 소환 -검찰, ‘조국 가족 펀드’ 의혹 관련 금융감독원 압수수색 -‘버닝썬 의혹’ 서울경찰청 압색…‘윤총경’ 뇌물혐의 포착
▶28일 -검찰 ”정경심 교수와 소환 일정 조율중“…조사 임박 -윤석열 코앞 서초동 100만 촛불 ”2차 촛불혁명…검찰 개혁“
▶29일 -”조국 가족 수사 지나치지 않다“ 49% ‘지나치다’는 41%
▶30일 -정경심 ”‘딸, 집에서 서울대 인턴활동’ 보도 사실 아냐…유감“ -‘조국 2호 지시’ 제2기 법무·검찰 개혁위 발족 -법무·검찰개혁위, 1호 권고 ”檢 직접수사 축소하라“ -文대통령, 윤석열에 ”檢개혁안 내라“…대검 ”찬찬히 검토“
◇2019년 10월 ▶1일 -검찰, 조국 부인 비공개 소환 고려 ”건강상태 고려 고심중“ -검찰, ‘웅동학원 채용비리’ 금품전달책 구속 -”조국 5촌조카, 권력 언급하며 투자유도“…녹취파일 공개 -정경심 소환 앞둔 檢, 조국 동생 3번째 조사…‘웅동학원 의혹’ -”직접수사 축소·형사부 검사 주요보직 기용“ 檢개혁위 권고안 발표 -조국 ”수사 방해한 적 없다…정경심 비공개 소환 요청 안해“ -조국 ”촛불에 깜짝 놀라…檢개혁 역사적 대의 위해 모인 것“
▶2일 -檢 ”정경심, 표창장 위조시점·목적 짐작될 정도로 특정돼“ -檢, 정경심 소환방식 놓고 고심…”비공개 검토는 수사팀 판단“ -민주당 ‘조국수사팀’ 고발…”한국당·언론에 피의사실 공표“ -조국, 정경심 비공개 소환 요청 논란에 ”전혀 사실 아냐“ -‘정경심 변호인’ 이인걸 검찰 방문 -정경심, 檢 거부한 ‘사건기록 열람·등사’ 법원에 신청
▶3일 -서울중앙지검 국정감사에서 조국 5촌조카 공소장 공개 -정경심 검찰 첫 출석…강제수사 37일·기소 27일만에 비공개로
▶4일 -조국동생 ‘웅동학원 사기소송·채용비리’ 혐의로 구속영장 -정경심 ‘건강문제’ 호소하며 입원…검찰 소환조사 불출석 -윤석열, 정경심 조사 다음날 ”공개소환 전면 폐지하라“
▶5일 -정경심 두번째 소환조사 15시간만에 종료…실조사시간은 2시간40분
▶6일 -검찰 ‘경찰총장-버닝썬 고리’ 큐브스 전 대표 구속기소 -정경심 ”딸, 서울대 학술대회 참석“…동양상 공개하며 반박
▶7일 -검찰, ‘구속기소’ 조국 5촌조카 외부인 접견금지 청구
▶8일 -검찰, 조국 동생 영장심사 연기신청에 구인영장 집행 -조국 동생, 영장심사 심문 포기…법원 서면으로만 심리 -정경심, 3번째 검찰조사 12시간 만에 종료…오후9시 귀가 -정경심, 재판 10일 앞두고 연기 신청…”사건기록 열람 못해“ -‘정경심 증거인멸 의혹’ 한국투자증권 목동지점 압수수색 -‘취임 한달’ 조국, 특수부 축소 등 검찰개혁 청사진 발표
▶9일 -‘웅동학원 비리의혹’ 조국 동생 영장기각
▶12일 -서초동 검찰개혁 촉구 마지막 집회 개최
▶13일 -정경심, 4번째 검찰 조사 17시간 만에 종료
▶14일 -정경심 5번째 비공개 소환 -조국, 檢특수부 서울·대구·광주 3곳 남기고 ‘반부패수사부’로 바꾸는 개혁안 발표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檢 개혁 불쏘시개 역할 여기까지“
▶15일 -‘웅동학원 채용비리’ 조국동생 ‘돈 전달책’ 2명 구속기소 -조국 전 장관 사표수리 하루만에 서울대 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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