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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하철역 앞에 선별진료소 가동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2-01 03:49
2020년 2월 1일 03시 49분
입력
2020-02-01 03:00
2020년 2월 1일 03시 00분
안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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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31일 서울 중구보건소 직원들이 지하철 명동역 근처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앞에 서 있다.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환자가 11명으로 늘어나면서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우한 폐렴
#코로나 바이러스
#선별진료소
#지역사회 전파
#명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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