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 대기 중인 미군 최신 장갑차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6월 17일 03시 00분


미국 텍사스주 포트후드에 주둔했던 미군 제1기병사단 제3기갑여단 소속 장갑차 등 최신 기갑 전력이 16일 부산항 8부두에 길게 늘어서 대기하고 있다. 12일 부산항에 입항한 이들 전력은 조만간 주한미군에 순환배치돼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부산=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주한 미군#장갑차#부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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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추천 많은 댓글

  • 2019-06-17 06:29:17

    내친 김에 평양까지 몰고 올라가자.

  • 2019-06-17 09:17:38

    개정은 대변인이 임명한 똥별들은 국군을 인민군 2중대로 무장해제 시키고.군인들은 당나라 군사들로 변하고.지상군은 한국군. 해공군은 미군이라는 예전의 한미동맹은 이미 사라져 버린 지금. 작전 변경하는중. 개정은 2중대를 절대 못믿겠다는 생생한 증거.천만 다행이다.

  • 2019-06-17 08:56:45

    교체, 추가 배치될만큼 많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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