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청, 광주·전라 지역, 60대 이상, 자영업, 바른미래당 지지층에선 긍정평가가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YTN 의뢰로 13~17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5만1849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10명이 응답을 완료, 4.8%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지난해 7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연령·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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