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다세대 주택서 모자 숨진채 발견…“현장에 다량 혈흔”
뉴시스
업데이트
2019-08-23 09:26
2019년 8월 23일 09시 26분
입력
2019-08-23 09:25
2019년 8월 23일 09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피해자 가족 신고로 경찰 출동
과학수사대 투입해 사인 조사
서울 관악구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모자(母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3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전날 오후 11시께 봉천동 소재 다세대 주택에서 여성 A씨(41)와 아들 B군(6)이 숨진채 발견돼 사망원인을 감식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A씨 가족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서는 다량의 혈흔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가족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는 한편 과학수사대를 투입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 중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항공엔진 독립’ 도전… 공중 전력 강화-전투기 수출길 연다
[광화문에서/곽도영]멀다고 생각했던 미래가 의외로 가까울 수 있다
“아들아 보고싶다” 모르는 번호로 매일 온 카톡…답장하자 생긴 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