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강서구 모자 사망’ 용의자는 둘째 아들…경찰 “추적 중”
뉴시스
업데이트
2019-09-02 15:45
2019년 9월 2일 15시 45분
입력
2019-09-02 15:44
2019년 9월 2일 15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 "둘째 아들 소재 파악 안돼"
강서구 한 아파트서 숨진채 발견
경찰 발견당시 심각한 외상 있어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노모와 장애인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경찰이 가족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강서경찰서는 이와 관련해 “둘째 아들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서 확인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날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도 경찰 관계자는 “계속 동생의 소재를 확인 중에 있다”고 했다.
이날 경찰에 따르면 80대 여성 구모씨와 지체장애를 가진 50대 남성 심모씨가 전날 오전 4시께 서울 가양동 소재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심씨는 구씨의 첫째 아들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발견 당시 심한 외상을 입고 있었던 점 등을 토대로 타살 가능성을 열어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광화문에서/곽도영]멀다고 생각했던 미래가 의외로 가까울 수 있다
‘항공엔진 독립’ 도전… 공중 전력 강화-전투기 수출길 연다
대통령실 “감사원장 탄핵 추진, 헌법질서 근간 훼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