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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군 고속정 사격 훈련 중 수류탄 폭발…중상 2명-경상 4명
뉴시스
업데이트
2020-03-03 15:08
2020년 3월 3일 15시 08분
입력
2020-03-03 15:08
2020년 3월 3일 15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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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해상·육상 사격훈련 중지하고 원인 조사
오늘 오후 남해상서 고속정 사격 훈련 중 폭발사고
3일 해군 고속정 사격 훈련 중 폭발 사고가 나 6명이 다쳤다.
해군에 따르면 해군 고속정 1척이 이날 오후 남해상에서 해상사격 훈련을 하던 중 원인 미상의 해상용 수류탄이 폭발했다.
이 폭발로 6명이 다쳤다. 중상자는 2명, 경상자는 4명이다.
부상자들은 응급처치를 받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중상자는 의식이 있는 상태라고 해군은 밝혔다.
해군은 “모든 해상·육상 사격훈련을 중지하고 사고원인 등을 조사해 재발 방지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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