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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프트테니스 신생팀 대전 동구청 “항상 이기는 팀 되겠다”

    소프트테니스 신생팀 대전 동구청 “항상 이기는 팀 되겠다”

    “어느 팀을 만나더라도 항상 이기는 팀을 만들 것이다.”제102회 동아일보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 기간 만난 양동훈 대전 동구청 감독의 말이다. 올해 1월 창단한 대전 동구청은 9년 만에 탄생한 남자 소프트테니스 실업팀이다. 대전 동구청은 11번째 남자 소프트테니스 실업팀이다.양 감독…

    • 1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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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득점 1위’ 요스바니로 날개 단 대한항공…‘통합 5연패’ 순조로운 첫발

    ‘득점 1위’ 요스바니로 날개 단 대한항공…‘통합 5연패’ 순조로운 첫발

    통합 4연패의 전력에, 기량이 검증된 외국인 선수까지 가세했다. V리그 새 시즌 개막까지는 아직 한참이 남았지만, 대한항공의 ‘통합 5연패’ 전망은 벌써부터 ‘맑음’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11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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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영, LPGA 파운더스컵 공동 3위 도약…고진영 공동 22위

    김세영, LPGA 파운더스컵 공동 3위 도약…고진영 공동 22위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3라운드에서 상위권을 달렸다. 김세영은 12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적어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8언더파…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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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리플A 폭격에도 외면 받는 배지환…피츠버그, 내야수 윌리엄스 콜업

    트리플A 폭격에도 외면 받는 배지환…피츠버그, 내야수 윌리엄스 콜업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인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소속으로 뛰고 있는 배지환(25)의 콜업이 늦어지고 있다. 피츠버그 구단은 12일(한국시간) “허리 염좌 증상을 겪고 있는 3루수 자원 키브라이언 헤이스를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내야 유틸리티 자원 알리카 윌리엄스…

    •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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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희찬, 아쉽게 놓친 도움…울버햄튼, 크리스털 팰리스에 1-3 패배

    ‘황소’ 황희찬(28·울버햄튼)이 풀타임을 뛰며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은 12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23-24 EPL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2연패의 울버…

    •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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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레슬링, 파리 올림픽에 2명 출전한다…그레코 김승준·이승찬

    한국 레슬링, 파리 올림픽에 2명 출전한다…그레코 김승준·이승찬

    한국 레슬링 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에 단 2명만 파견한다. 레슬링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끝난 2024 파리 올림픽 세계 쿼터 대회에서 출전 선수 전원이 티켓 확보에 실패했다. 이번 대회는 파리 올림픽 출전 티켓을 확보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다. …

    •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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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챔스 티켓’ 희망 놓지 않은 손흥민 “남은 2경기, 모든 것 쏟아내겠다”

    ‘챔스 티켓’ 희망 놓지 않은 손흥민 “남은 2경기, 모든 것 쏟아내겠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32)이 차기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티켓 확보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손흥민은 1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최근 몇 주간 힘들었던 시간을 이겨내고, 오늘 반등을 위한 좋은…

    •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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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4강’ 韓축구는 어쩌다 아시아의 ‘종이호랑이’로 전락했나

    ‘월드컵 4강’ 韓축구는 어쩌다 아시아의 ‘종이호랑이’로 전락했나

    2002 국제축구연맹(FIFA) 한일 월드컵 당시 4강까지 진출하며 아시아 맹호의 위용을 떨쳤던 한국 축구가 이제는 주변국들의 견제도 받지 않는 종이호랑이로 전락했다. 일본 ‘교도통신’은 최근 “오는 7월 개막하는 파리올림픽에 한국 구기종목은 잇따라 출전을 놓쳤다. 아시아 맹주를 자…

    •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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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발 타박상’ 이정후, 신시내티전 또 결장…MLB 진출 후 첫 3경기 휴식

    자신의 파울 타구에 왼발을 맞은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MLB) 진출 후 처음으로 3경기 연속 결장한다. 이정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2024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홈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빠졌다.…

    •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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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 하키대표팀, 아즐란샤컵 순위 결정전서 캐나다 꺾고 최종 5위

    남자 하키대표팀, 아즐란샤컵 순위 결정전서 캐나다 꺾고 최종 5위

    민태석 감독이 이끄는 남자 하키대표팀이 제30회 술탄 아즐란샤컵 대회에서 최종 5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1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이포에서 열린 대회 5·6위 결정전에서 캐나다를 4-1로 꺾었다. 6개 팀이 참가해 풀리그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1승4패로 5·6위전으로 떨…

    •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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