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내고장 사람들

  • 입력 2007년 1월 10일 06시 40분


◇정경태 동의대 교수는 사람의 소뇌성 운동실조증의 유전적 원인이 되는 유전자를 발견한 업적을 인정받아 미국 인명사전인 ‘마퀴스 후즈 후’ 2007년판에 등재된다.

◇이진호 동서대 교수는 12∼31일 호주의 화이트박스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연다.

◇주기재 부산대 교수는 최근 하천 및 배후 습지의 생물 다양성에 관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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