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밤 박서준, ‘조카바보’ 인증 “나만 보면 울어…더 크면 ‘물주가 여기 있구나’ 알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7 11:50
2015년 12월 17일 11시 50분
입력
2015-12-17 11:24
2015년 12월 17일 11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한밤 박서준, ‘조카바보’ 인증 “나만 보면 울어…더 크면 ‘물주가 여기 있구나’ 알 듯”
한밤 박서준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배우 박서준이 ‘조카 바보’를 인증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박서준의 첫 팬미팅 현장과 함께 박서준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박서준은 “평소 조카 바보로 굉장히 유명하다”라는 말에 “근데 조카에게 서운할 때가 많다. 나만 보면 운다”고 토로했다.
이어 “다만 세 살 정도만 더 먹으면 뭔가 눈을 뜨지 않을까 싶다. ‘아, 물주가 여기 있구나. 내 신발은 여기서 나오는구나’ 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밤 박서준.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법리스크 이재명도 재판 고의 지연 의혹
[김순덕의 도발]극단적 리더는 왜 실패하는가 ; 다시 보는 윤석열과 ‘처칠 팩터’
홍준표 “명태균, 정치하며 만난 수십만 명 중 한 명” 연루 의혹 부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