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KT 새 사령탑 이강철 두산 수석코치 내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10-22 03:00
2018년 10월 22일 03시 00분
입력
2018-10-22 03:00
2018년 10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야구 KT가 이강철 두산 수석코치(52·사진)를 신임 감독으로 내정했다. KT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신임 감독과 3년간 총액 12억 원(계약금 3억 원, 연봉 3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두산의 일본 미야자키 훈련에 동행하고 있는 이 감독은 “두산의 우승에 힘을 보탠 뒤 KT에 합류하겠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해태 시절 10년 연속 10승을 거둔 이름난 언더핸드 투수 출신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참모들도 몰랐던 심야 담화 “범죄자 소굴 국회, 내란 획책”
두루미-꿀벌-곰팡이의 눈으로 본 인간 세상
“다산, 배교 후에도 천주교 버리지 못해… 진심에 주목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