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마디한의원의 퇴행성관절염 치료 효과는 2010년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국제 학술지 ‘파이토세러피 리서치’에 실렸다. 이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중에서 한방 처방 최초로 백절탕 치료 효과를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2012년 영국의 권위 있는 관절 전문 학술지 ‘Arthritis Research & Therapy’ 등에도 논문에 등재된 바 있다. 실제로 백절탕을 연구 개발한 튼튼마디한의원에서 3개월 이상 복용한 퇴행성관절염 환자 154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약 94.7%가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통증이 호전됐다고 답했다.
정지혜 기자 chi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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