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파경’ 송혜교 근황…미소 지으며 “지금은 모나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7-12 10:56
2019년 7월 12일 10시 56분
입력
2019-07-12 10:52
2019년 7월 12일 10시 52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엘르 홍콩 인스타
배우 송중기(34)와 이혼 소식을 전한 배우 송혜교(38)의 근황이 공개됐다.
패션지 엘르 홍콩은 12일(한국시각) 인스타그램에 송혜교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송혜교는 긴 웨이브 머리에 남색 계열의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사진=엘르 홍콩 인스타
송혜교는 “안녕하세요. 송혜교”라며 “저는 지금 (주얼리 행사 때문에) 모나코에 와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송혜교는 “이렇게 멋진 주얼리와 함께 시간을 보내게 돼서 행복하다”며 “여러분께 소개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송혜교는 활짝 미소 지으며 팬들에게 손을 흔들었다.
송중기와 2017년 10월 결혼한 송혜교는 지난달 27일 이혼 소식을 전했다.
송혜교는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께 보답하겠다”는 짧은 입장을 전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與당원게시판 갈등 계속…친윤 “수사의뢰 하라” vs 지도부 “韓에 프레임 씌워”
尹대통령 “양극화 타개로 새로운 중산층 시대 열 것”
中, 한국 무비자 입국 기간 15일에서 30일로 연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