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페이스북에 5조원대 벌금 폭탄…‘개인정보 유출’
뉴스1
업데이트
2019-07-13 17:47
2019년 7월 13일 17시 47분
입력
2019-07-13 17:45
2019년 7월 13일 17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규제당국이 최대 8700만명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에 휩싸인 페이스북에 50억달러(약 5조 8950억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이는 미 당국이 정보기술(IT)에 부과한 벌금 중 역대 최대 규모다.
12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미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합의안을 표결에 부쳐 승인했다.
이번 벌금은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연구자가 학술 목적으로 얻은 페이스북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영국의 데이터 분석업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로 유출된 것과 관련, 페이스북에 책임을 물은 결과다.
표결엔 5명의 위원이 참여했는데, 민주당 소속 FTC 위원 2명이 반대하면서 3대 2의 표차로 승인됐다.
FTC는 개인정보 보호 조항을 위반한 업체에 제한된 액수의 벌금만 부과할 수 있다. 하지만 이를 반복적으로 위반한 업체에는 거액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는 재량권을 갖고 있는데, 이 재량권이 가동된 것으로 보인다.
벌금 규모는 미 법무부의 검증을 거쳐 정식으로 결정된다. WSJ은 “이번 합의안은 최종 확정되기 전 법무부의 승인이 필요하다”면서도 “법무부는 일반적으로 FTC의 결정을 바꾸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FTC는 지난해 3월 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 스캔들이 발각된 후 1년 이상 조사를 벌여왔다.
페이스북은 지난 4월 2019년 1분기 실적 발표 당시 FTC 벌금이 최대 50억달러가 될 것으로 추산하고 30억달러의 충당금을 계상했었다. 이로 인해 페이스북의 지난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1% 감소한 24억 2900만달러에 그쳤다.
페이스북은 이외에도 풀어야 할 난제가 산적해 있다. 조만간 미 규제 당국의 반(反)독점 조사가 예정돼 있고, 오는 16일과 17일에는 상원 은행위원회와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출석해 자체 개발 암호화폐 ‘리브라’와 관련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해야 한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2
50대 초반인데 길 잃고 헤매… 65세前 ‘젊은 치매’ 10만명 넘어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금고 전무 “통장 풀었다 ㅎㅎ” 피싱 신고자 신상 508번 조직에 넘겨[히어로콘텐츠/히든②-上]
5
메시, PK 실축 딛고 17·18호 멀티골…월드컵 최다골 쐈다
6
김정은 “韓, 핵잠수함 보유까지 추진…정세 극도로 악화”
7
“삼전으로 인생 바뀌어”…93년생 교사 부부, 20억 수익 인증
8
“당장 투표하면 정청래가 이겨…靑, 당원 상대로 공포 마케팅”[정치를 부탁해]
9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10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1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2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5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6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7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8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9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10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2
50대 초반인데 길 잃고 헤매… 65세前 ‘젊은 치매’ 10만명 넘어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금고 전무 “통장 풀었다 ㅎㅎ” 피싱 신고자 신상 508번 조직에 넘겨[히어로콘텐츠/히든②-上]
5
메시, PK 실축 딛고 17·18호 멀티골…월드컵 최다골 쐈다
6
김정은 “韓, 핵잠수함 보유까지 추진…정세 극도로 악화”
7
“삼전으로 인생 바뀌어”…93년생 교사 부부, 20억 수익 인증
8
“당장 투표하면 정청래가 이겨…靑, 당원 상대로 공포 마케팅”[정치를 부탁해]
9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10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1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2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5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6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7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8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9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10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메시, PK 실축 딛고 17·18호 멀티골…월드컵 최다골 쐈다
[속보] 경찰, ‘모두의 창업’ 정보 유출 사고 내사 착수
데이터센터 비상… 전세계 “전력 늘리며 탄소 저감할 묘안 찾아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