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한국 정유 정제능력, 日 제치고 세계5위 올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7-16 03:00
2019년 7월 16일 03시 00분
입력
2019-07-16 03:00
2019년 7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국 정유회사의 정제능력이 지난해 처음으로 일본을 제치고 세계 5위에 올랐다. 국내 석유 산업이 태동한 1964년 이후 54년 만에 일본을 제친 성과다.
15일 대한석유협회가 글로벌 에너지 기업 BP ‘2018년 세계 에너지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한국의 일평균 정제능력은 334만6000배럴을 기록해 일본(334만3000배럴)을 처음으로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일평균 정제능력 기준 글로벌 1위는 미국(1876만2000배럴)이 차지했다. 중국(1565만5000배럴), 러시아(659만6000배럴), 인도(497만2000배럴) 등이 뒤를 이었다.
서동일 기자 dong@donga.com
#한국 정유회사
#정제능력
#일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NYT “트럼프 정권 인수팀 비밀자금으로 운영”
신임 해병대 사령관에 주일석…‘수사 외압’ 김계환, 내달 만기전역
“택배 왔다”며 전여친 불러내 살해하려 한 20대 징역 12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