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녹두전 촬영 중 낙마 김소현 측 “큰 문제 없다는 진단…경과 지켜보는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7-18 20:05
2019년 7월 18일 20시 05분
입력
2019-07-18 19:58
2019년 7월 18일 19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드라마 '녹두전' 촬영 중 낙마 사고를 당한 배우 김소현의 소속사가 18일 "경과를 지켜보는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전날 김소현은 BS 2TV 새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촬영 도중 말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경미한 부상이었지만 제작진은 후유증 등 혹시 모를 경우를 대비해 촬영일정을 취소했다.
속사 이앤티 스토리 엔터테인먼트 측은 "(낙마 후) 곧바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며 "외상은 없다. 병원에서도 큰 문제는 없다고 했다"고 밝혔다.
다만 안정을 위해 스케줄을 취소하고 경과를 지켜보고 있으며, 추후 상황을 보고 촬영일정을 다시 조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녹두전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한 드라마로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와 기생이 되기 싫은 처자 동동주(김소현)가 만나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의사면허 없이 집에서 부항·사혈침 놓은 70대, 벌금형
“트럼프, 김정은과 접촉 쉽지 않아… 韓구축함 홍해 파견땐 도움”
내년 공시가, 시세변동만 반영… 현실화율 69% 적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