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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 60대 몸짱 의대 교수님의 운동비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8-23 13:39
2019년 8월 23일 13시 39분
입력
2019-08-23 03:00
2019년 8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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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 LIVE(23일, 오전 10시 50분)
‘초콜릿·빨래판 복근.’ 20, 30대 청춘도 갖기 힘든 복근을 가진 60대 몸짱 의사가 있다. 정년을 앞두고 ‘세미 누드집’을 발간한 ‘근육 홍보대사’ 김원곤 서울대 의대 흉부외과 교수. 나이는 정년, 몸은 청년인 그의 운동 비법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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