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 삼정그린코아 더 베스트’는 상업시설 위에 조성된 아파트와 오피스텔 입주세대의 고정수요를 품고 있으며, 검찰청과 법원 등을 이용하는 외부 수요의 흡수를 기대할 수 있다. 또 단지 주변으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강서문화예술회관 착공과 독일 글로벌 캠퍼스 조성 등이 예정돼 있다.
이밖에 부산시민공원의 1.7배 규모에 달하는 생태공원 등도 인근에 조성을 앞두고 있으며, 단지 앞에 초중고등학교의 신설이 예정되어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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