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인내심 한계” 경고에…美 “北 분노 상관없이 한미 훈련 진행”

  • 동아닷컴
  • 입력 2019년 11월 7일 09시 46분


미 국방부 “북한의 분노에 기반해 훈련 규모 조정하지 않는다”
데이비드 골드파인 미 공군참모총장 “현 상황에서 훈련 필요”

한미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 훈련이 역대 최대로 진행된 2017년 12월 당시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서 이동하는 F-16 전투기들. 뉴스1 / 사진공동취재단
한미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 훈련이 역대 최대로 진행된 2017년 12월 당시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서 이동하는 F-16 전투기들. 뉴스1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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