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51·사진)가 외상센터를 떠나겠다고 밝혔다. 자신이 맡고 있는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것이다. 최근 유희석 아주대의료원장의 욕설 파문 등 병원 고위층과의 갈등이 결정적 이유로 보인다. 이 교수가 중증외상환자 치료 및 외상센터 체계화에 미친 영향과 상징성을 감안할 때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이 교수는 18일 본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다음 달 병원 복귀와 동시에 센터장직을 내려놓겠다. 앞으로 외상센터 운영에도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 달간 해군 해상훈련에 참가한 뒤 15일 귀국했고 다음 달 1일 출근할 예정이다. 이 교수는 귀국 후 외상센터 운영 과정에서 빚어진 병원 고위층과의 갈등을 놓고 여러 차례 괴로운 심경을 밝혔다. 하지만 사퇴 의사 표명은 처음이다. 이 교수는 다른 병원 이직이나 일각에서 제기하는 정계 진출 가능성을 강하게 부인하면서 “평교수로 조용히 지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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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0 09:38:28
이국종님, 언론플레이 하지 마세요. 당신 진료는 중요하고 타과 진료는 중요하지 않은가요? 의료원장이 욕한 것은 매우 잘 못한 일이지만 의료원장은 병원의 경영을 생각하는 직책입니다. 이국종님, 차라리 군병원으로 가서 마음놓고 진료하세요. 차라리 그게 더 나을 듯.
2020-01-20 07:57:30
문재인 이놈이 아주 나뿐 놈이다~! 북한 김정은 위한 협력기금이 일조 수천억 되는걸로 알고있는데 도대체 이놈은 어느나라 대통령이냐? 국민으로부터 혈세 걷엇으면 그돈은 우선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사용해야하는것 아니냐? 외상센터 건립하고 지원해라 이 싸가지야~!!!
2020-01-20 09:04:20
이재명과 정신병원 동업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