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호아킨 피닉스♥루니 마라, 사진 공개…달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2-13 11:17
2020년 2월 13일 11시 17분
입력
2020-02-13 11:11
2020년 2월 13일 11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그렉 윌리엄스 인스타그램
영화 ‘조커’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호아킨 피닉스(46)와 그의 연인인 루니 마라(35)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13일 화제다.
사진작가 그렉 윌리엄스는 10·11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호아킨 피닉스와 루니 마라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전후를 담았다.
드레스에 운동화를 신은 루니 마라, 트로피를 쥐고 활짝 웃는 호아킨 피닉스의 모습에 눈길이 간다.
사진=그렉 윌리엄스 인스타그램
사진=그렉 윌리엄스 인스타그램
사진=그렉 윌리엄스 인스타그램
사진=그렉 윌리엄스 인스타그램
사진=그렉 윌리엄스 인스타그램
사진=그렉 윌리엄스 인스타그램
그렉 윌리엄스는 영화 ‘기생충’으로 아카데미 4관왕을 기록한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의 사진도 올렸다.
한편, 호아킨 피닉스와 루니 마라는 2014년 개봉한 ‘그녀’에서 호흡을 맞췄다. 2017년 열린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부터 연인 관계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신원식 “러, 北파병 대가로 방공망 장비-대공미사일 지원”
“장사 망하게 해주겠다”…‘치킨집 갑질’ 구청 공무원 검찰 송치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