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국내 1점 뿐인 카본 명품시계 선보입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3-23 03:00
2020년 3월 23일 03시 00분
입력
2020-03-23 03:00
2020년 3월 2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명품관은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위블로의 ‘스피릿 오브 빅뱅 투르비옹’ 한정판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가벼우면서도 단단한 카본 소재로 만들었으며 국내에 단 1점만 들어왔다. 가격은 1억4000만 원대.
갤러리아 제공
#위블로
#명품시계
#스피릿 오브 빅뱅 투르비옹
#갤러리아명품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광화문에서/신진우]북-러 조약 미리 알고도 의미 잘못 판단한 정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무료인줄 아셨죠?”…배달의민족, 배민클럽 유료화 선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안에 곰팡이 잔뜩 핀 케이크…항의하자 바로 환불, 알고도 판 듯”[e글e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