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선거 거리두기’ 돌입한 靑…文대통령 “코로나 극복에만 전념” 지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3-26 12:00
2020년 3월 26일 12시 00분
입력
2020-03-26 11:32
2020년 3월 26일 11시 32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제공) 2020.3.25/뉴스1
4·15총선 후보 등록 첫날인 26일 청와대가 ‘선거와 거리두기’에 돌입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오늘부터 총선후보 등록이 시작됐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말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먼저 정치권과의 가교 역할을 하는 정무수석실에 “선거와 관련해 일말의 오해 없도록 다른 업무 하지 말고, 코로나19 및 경제적 어려움 극복 업무에만 전념하라”고 지시했다.
강 대변인은 “선거 때까지 고위당정청 회의를 중단하기로 한 것도 이런 의미”라며 “그동안 정무수석실이 해온 일상 정당과 소통업무 하지 말고 민생 관련 업무만 챙기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 대통령을 비롯해 청와대는 코로나19 대응에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이는 문 대통령의 확고한 뜻이기도 하다”며 “청와대는 더 확실하게 선거와의 거리두기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또 문대통령은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제안한 ‘40조원 국민채 발행’ 제안과 관련해선 “보다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면 검토해보겠다”고 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민주 장경태 “김건희 여사, 비상계엄 당일 성형외과 방문”
의정 공개토론회 무산…민주당 “교육·복지장관 사퇴해야”
합참 “北, 극초음속 IRBM 오늘 당장 쏠수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