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유세현장에 ‘벽돌 테러’ 잡고보니 11세 초등생

  • 동아닷컴
  • 입력 2020년 4월 8일 14시 59분


“게임이 잘 풀리지 않아 난간 벽에 벽돌 던졌는데”

지난 3일 오후 통합당 주광덕 후보(남양주병)의 유세현장 부근에 벽돌이 떨어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뉴스1
지난 3일 오후 통합당 주광덕 후보(남양주병)의 유세현장 부근에 벽돌이 떨어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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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추천 많은 댓글

  • 2020-04-08 18:17:16

    그건 알 수 없다. 초딩이 벽돌을 던지면 사람이 맞아 죽을 수도 있다는 걸 모른다면 개보다 지능이 낮다는 말인데, 내가 보기엔 그 부모가 사주했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 집구석에서 아이들에게 윤석렬과 검찰을 비하하는 노래를 가르쳤던 그 개보다 못한 인간도 있었잖은가?

  • 2020-04-09 01:09:54

    활동가 조기교육인가?

  • 2020-04-09 10:10:33

    돌을 던진 의도와 동기 등을 철저히 조사하여 엄정 조치 하고 부모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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