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1]
이재명, 격전지 꼽으며 투표 독려
민주 “경기 60곳중 54곳 승기”
국힘 “野 강세지역서 지지세 확산
민주 과반 막고 원내1당 노릴것”
“수도권 내 박빙 지역을 거머쥔다면 무난하게 과반 의석(151석 이상)을 확보할 수 있다.”(더불어민주당 핵심 관계자)
“두 자릿수 박빙 지역구들에서 골든크로스가 일어나고 있다. 박빙지에서 이겨 야당의 원내 과반을 막고 원내 1당도 노려보겠다.”(국민의힘 핵심 관계자)
4·10총선을 이틀 앞둔 여야가 과반 의석 확보와 저지를 둘러싸고 치열한 싸움을 펼치고 있다. 여야 모두 수도권 격전지를 중심으로 상대당 텃밭 지역구 판세가 자당 후보 우세로 전환됐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8일 서울 용산과 중-성동을, 경기 성남 분당갑·을 등이 포함된 31곳의 초박빙 지역을 공개하면서 “지인들에게 투표를 독려해 달라”고 호소했다.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유권자들의 선택권을 흐리게 하려는 여론몰이”라며 “전통적 야당 강세 지역에서도 국민의힘 지지세가 확대되고 있다”고 반박했다.
● 경기도에서 압승 점치는 野
민주당은 사전투표에서 나타난 투표 열기가 본투표로 그대로 이어질 경우 180석을 얻었던 21대 총선만큼의 압도적 승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이날 “최종 투표율을 현실적으로 65% 안팎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60%를 기점으로 투표율이 올라갈수록 민주당에 유리하다고 본다”고 했다. 당 내부에선 최종투표율이 70%를 넘어설 경우 21대 총선 수준과 유사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민주당 이 대표는 이날 직접 서울 11곳, 경기 17곳, 인천 3곳 등 수도권 총 31곳을 격전지로 공개하며 지지층의 막판 투표를 독려했다. 이 대표 측 관계자는 “지지층이 집중할 지역을 알려줌으로써 독려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라고 했다. 민주당 김민석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황실장은 “(사전투표 이후) 보수 표심이 결집되더라도 정권심판의 흐름을 되돌리기는 어렵다”고 했다.
특히 민주당은 가장 많은 의석이 걸린 경기도(60석)에서 압승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민주당은 내부적으로 경기도 54개 지역에서 우세 흐름을 가져왔다고 보고 있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승리한 51곳을 포함해 지난 총선에서 의석을 차지하지 못한 고양갑, 성남 분당갑, 이천 등에서도 승기를 잡아 가고 있다는 계산이다.
● 與 “野 텃밭서도 여당 우세로 전환”
국민의힘은 사전투표를 전후로 여당의 추격세가 뚜렷해졌다고 보고 있다. 당초 55곳으로 밝혔던 여야 경합지도 최소 60곳으로 늘어났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 선대위 관계자는 “경합 지역에서 반 이상 이길 수 있고, 경합 우세로 나타나는 곳도 우리가 가져갈 수 있다”며 “초박빙지에서 이긴다면 원내 1당도 노려볼 만하다”고 설명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유세 중 자체 분석 결과를 들어 “상당수 골든크로스(지지율 역전)가 일어났다”고 한 발언도 자신감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국민의힘 홍석준 선대위 종합상황실 부실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자체 분석을 통해 서울 한강벨트와 전통적으로 민주당 강세 지역이었던 도봉 강동 양천 서대문 지역 등에서도 국민의힘의 지지세가 확대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충청권도 지지층 결집이 세게 일어나고 있고 부산·경남(PK) 낙동강벨트에서도 경남 김해·양산, 부산 북, 강서, 사상 중심으로 박빙 우세로 전환되고 있다”고 했다.
특히 당 선대위는 “경합지의 판세가 열세에서 우세로 돌아선 골든크로스 상황이 야권의 압승 판세를 뒤집을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다”며 주목하고 있다. 홍 부실장은 “경기 용인갑 지역은 저희가 좀 뒤지고 있다가 가장 최근 여론조사에서 1.6%포인트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며 “공정 이슈에 비판적인 2030세대의 변화가 확연히 감지된다”고 말했다.
이재명이 하는 말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믿을 수 없다. 여. 야를 막론하고 품격(品格)을 지켜라. 대파 타령, 소고기, 돼지고기 타령이나 하는 짓거리가 영락없는 저잣거리 0아치다. 국민 눈높이에 어울리지 않는 정치꾼은 정치판을 떠나게 할 것이다. 국민을 장기판 졸(卒)로 여기고 천방지축(天方地軸) 날뛰는 정치꾼은 반드시 국민이 낙선시킨다는 것을 명심하라.
2024-04-09 14:29:03
니탓내탓 하지말고 대한민국.대통령님을지키자.
2024-04-09 09:21:48
국민의힘 이넘들 50년, 60년을 국민들을 속여왔어. 절대로 믿으면 안될 악마 집단이야. 이름 바꿔서 속이고, 엎드려 큰절하면서 속이고, 이간질하여 속이고, 북풍총풍으로 속이고, 언론장악해서 속이고, 쿠데타로 속이고..... 대놓고 사기치고, 대놓고 속이고, 대놓고 뒤집어씌우는 악마들이 바로 국민의 힘넘들이야~~ 무능한 국가전복 경제자폭 인간 하나 잘못 선택한 댓가가 이렇게도 가혹합니다. 문제는 아직 3년 이상 남았으며, 이 후유증은 몇십년 갈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국민의힘과 윤석열이한테 또 속으면 개돼지 소리 듣습니다~~~
무능 무지 무법의 용산 그 인간 넌 신뢰를 잃었어: 떠넘기기 책임회피, 내편결집 갈라치기, 곤란한건 동문서답, 인격파탄 자화자찬, 대본읽기 떠듬떠듬, 아는척 두루뭉실, 주워들은 횡설수설, 위선적인 국민팔기, 사고치고 변명꼴값, 인상쓰고 버럭버럭, 말끝마다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가짜 뉴스탓, 괴담 탓, 이재명 탓, 언론 탓, 좌파 탓, 전정부 탓이라 우기고... 거짓말을 거짓말로 덮고, 추문을 또다른 추문으로 덮고, 사고치고 국가기관 동원하여 불법적 방탄 방탄 방탄~~
2024-04-09 15:14:18
청년들의 분노: 이준석장예찬 이용해먹고 버리고, 청년위한 R&D예산 삭감하고, 대학장학금 줄이고, 집값올릴 정책만펴고, 청년들 일자리 빼앗고, 말로만 청년청년하면서 무시하고, 청년들간 싸움붙여 이간질하고~~~ 청년들 속여서 표얻어놓고는 .... 윤석열이와 국민의힘한테 또 속으면 개돼지 소리 듣습니다. 선거때 투표 잘해야 합니다. 투표 잘하면 내삶이 나아지고, 아이들 미래 꿈꿀 수 있고, 대한민국 희망의 노래 부를 수 있습니다. 또 속으면 욕먹어도 할말 없어요....
2024-04-09 14:29:03
니탓내탓 하지말고 대한민국.대통령님을지키자.
2024-04-09 09:52:12
삭제된 댓글입니다.
2024-04-09 09:21:48
국민의힘 이넘들 50년, 60년을 국민들을 속여왔어. 절대로 믿으면 안될 악마 집단이야. 이름 바꿔서 속이고, 엎드려 큰절하면서 속이고, 이간질하여 속이고, 북풍총풍으로 속이고, 언론장악해서 속이고, 쿠데타로 속이고..... 대놓고 사기치고, 대놓고 속이고, 대놓고 뒤집어씌우는 악마들이 바로 국민의 힘넘들이야~~ 무능한 국가전복 경제자폭 인간 하나 잘못 선택한 댓가가 이렇게도 가혹합니다. 문제는 아직 3년 이상 남았으며, 이 후유증은 몇십년 갈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국민의힘과 윤석열이한테 또 속으면 개돼지 소리 듣습니다~~~
2024-04-09 09:21:36
무지무능무법 인간 하나 잘못 선택하여 대한민국 30년, 40년 후퇴했으며, 경제민생, 안보외교, 국방의료, 사회통합 무너지고 있습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후퇴하고 무너지는데 단 1년의 시간이 필요했지만, 이것을 회복하는 데는 앞으로 몇십년이 걸릴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무능무지무법 인간 하나 잘못 선택한 댓가가 이렇게도 가혹합니다.. 투표 잘해야 합니다. 투표 잘하면 내 삶이 나아지고, 아이들이 미래 꿈꿀 수 있고, 대한민국 희망의 노래 부를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과 윤석열이한테 또 속으면 개돼지 소리 듣습니다 ~
2024-04-09 08:19:15
김건희 영부인되면 살림만하고 내조만 하겠다고 눈물흘리며 방송했다. 그래놓고 2년동안 매달 해외순방 명품쇼핑 하느라 대통령 운영비로 부족해 외교부 예산까지 땡겨 쓴다니 어의가 없다. 대통령 가족비리 100개 넘고 비리 천억이 넘는다. 잼버리 국제망신, 부산엑스포 참패, 무당 천공 말듣고 조선총독 관저있던 곳으로 청와대 이전, 자기가 이토 히로부미라고 생각하나봐. 국방부 이전까지 1조원 국고 낭비, 반도체 국가산업을 미.일에 넘겨주고, 독도까지 넘겨주려하는 친일 비리 독재자를 탄핵하라. 하루라도 빨리 탄핵하고 싶다.
2024-04-09 07:09:31
치밀한 전략도 없고, 주는만큼 받는 실익도 없고, 왜 가는지 목적도 없는 순전히 도피성 해외 나들이. 국내에서 외면당하고 개돼지 취급받으니 외국 나가서 의전받으며 폼잡아 볼라고 국민들 피같은 세금만 낭비한다 지금. 더욱 심각한 것은 갖다 바치고 뒤통수 얻어터지는 전문가라는 점이다..... 무능한 국가전복 경제자폭 인간 하나 잘못 선택한 댓가가 이렇게 가혹하다. 국민의힘과 윤석열이한테 또 속으면 개돼지 소리 듣습니다. 이번에 1번 투표 잘해봅시다....
2024-04-09 07:09:13
무지무능무법 인간 하나 잘못 선택하여 서민생활 더욱 힘들어지고, 대한민국 각종 경제지표 암울합니다. 뿐만아니라 안보국방, 외교통상, 사회통합마저도 회복이 어려울 정도로 악화되고 있습니다. 오직 투표만이 이 무지무능무법 행태 제지할 수 있습니다~~~~ 어제도 미세먼지 1, 오늘도 미세먼지 1, 내일도 미세먼지 1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1년 내내 미세먼지 1이면 좋겠습니다. 미세먼지 1은 우리의 1관된 소망입니다~~~~
2024-04-09 06:53:30
“YS는 박근혜를 ‘칠푼이’라고 했다.” “윤석열은 박근혜보다 못하다.”라는 말이 국민 여론이다. 그러면 윤석열은 ‘칠삭둥이’라 부르는 칠뜨기인가?
사람이 위기에 닥치면 본성이 나온다. 냉정하게 돌아선 민심(民心)에 집권 여당에서 윤석열 탄핵을 거론하고 있다. 대한민국호는 이제 불행 끝 행복 시작인가?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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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06:52:49
이재명이 하는 말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믿을 수 없다. 여. 야를 막론하고 품격(品格)을 지켜라. 대파 타령, 소고기, 돼지고기 타령이나 하는 짓거리가 영락없는 저잣거리 0아치다. 국민 눈높이에 어울리지 않는 정치꾼은 정치판을 떠나게 할 것이다. 국민을 장기판 졸(卒)로 여기고 천방지축(天方地軸) 날뛰는 정치꾼은 반드시 국민이 낙선시킨다는 것을 명심하라.
2024-04-09 14:29:03
니탓내탓 하지말고 대한민국.대통령님을지키자.
2024-04-09 09:21:48
국민의힘 이넘들 50년, 60년을 국민들을 속여왔어. 절대로 믿으면 안될 악마 집단이야. 이름 바꿔서 속이고, 엎드려 큰절하면서 속이고, 이간질하여 속이고, 북풍총풍으로 속이고, 언론장악해서 속이고, 쿠데타로 속이고..... 대놓고 사기치고, 대놓고 속이고, 대놓고 뒤집어씌우는 악마들이 바로 국민의 힘넘들이야~~ 무능한 국가전복 경제자폭 인간 하나 잘못 선택한 댓가가 이렇게도 가혹합니다. 문제는 아직 3년 이상 남았으며, 이 후유증은 몇십년 갈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국민의힘과 윤석열이한테 또 속으면 개돼지 소리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