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공천 명단, 선거인단 투표서 부결…반대 47 찬성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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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년 3월 19일 15시 38분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가 19일 오후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영등포구 당사로 들어서고 있다. 뉴스1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가 19일 오후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영등포구 당사로 들어서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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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추천 많은 댓글

  • 2020-03-19 16:05:56

    당연한 결과이다! 2번 기회에는 반듯이 온 국민들이 2번으로 단결하여 공산당을 추종하는 것들을 싸그리확실하게 씨를 말려없애야 나라와 국민이 잘사는 방향으로 직진할 수 있다!!

  • 2020-03-19 16:08:58

    사퇴했다니 가장 반가운 소식이다.

  • 2020-03-19 17:14:47

    지사가 본사와 좀더 긴밀히 의논하면서 하면 안되었었나? 그게 참 못마땅하다. 하여튼 시간에 쫓기더라도 많은이가 공감하는 자유민주투전사들로 채워라. 그럼 불만 없다. 문빠,김대중,김무성,유승민,이명박의 그림자가 어른거리는 인물은 모조리 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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