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복근’ 공개 화제…“40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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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8월 10일 10시 48분


정우성. 사진= tvN ‘삼시세끼 산촌편’ 캡처
정우성. 사진= tvN ‘삼시세끼 산촌편’ 캡처
배우 정우성(46)의 복근이 화제다.

지난 9일 밤 첫 방송된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산촌살이에 나선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번째 게스트로 등장한 정우성은 변함없는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이날 정우성은 의도치 않게 복근을 공개했다.

정우성은 마이크를 차기 위해 티셔츠를 들어 올렸고, 티셔츠 아래로 그의 탄탄한 복근이 드러났다.

정우성의 갑작스러운 복근 공개에 제작진은 ‘마이크를 차는데 뭔가 대단한 걸 본 것 같다’는 재치있는 자막을 더하기도 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정우성 등장만으로도 짜릿하다”, “정우성 나오는 순간 장르 변경”, “마이크 하나 차는데 뭐 이리 눈이 부시나요”, “저 나이에 저런 비주얼이 가능하다니” 등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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