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지난 13일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이틀 전부터 임파선염 때문에 병원을 들락거렸는데 오늘은 강력한 몸살까지 추가됐다. 부디 코로나(19)가 아니길”이라며 “마우스 쥘 힘조차 나지 않아서 모바일로 공지 남긴다. 다들 정말 힘겨운 시기인데, 잘 버텨보자”라고 글을 남겼다.
이치훈은 코미디TV ‘얼짱시대’로 인기를 얻은 뒤 K STAR ‘꽃미남 주식회사’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후 아프리카TV BJ 등으로 활동하며 최근까지 개인 방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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