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피해자 측, 인권위 ‘진정’아닌 ‘직권조사’ 요청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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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년 7월 28일 12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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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으로 고소한 피해자의 법률 대리인 김재련 변호사 및 관계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위력에 의한 성폭력 사건의 국가인권위원회 직권조사를 촉구하는 요청서를 제출하고 있다. 2020.7.28/뉴스1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으로 고소한 피해자의 법률 대리인 김재련 변호사 및 관계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위력에 의한 성폭력 사건의 국가인권위원회 직권조사를 촉구하는 요청서를 제출하고 있다. 2020.7.28/뉴스1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피해자 측 관계자들이 28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 위력에 의한 성폭력 사건의 국가인권위원회 직권 조사를 촉구하며 보랏빛 옷을 입고 행진하고 있다. 2020.7.28/뉴스1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피해자 측 관계자들이 28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 위력에 의한 성폭력 사건의 국가인권위원회 직권 조사를 촉구하며 보랏빛 옷을 입고 행진하고 있다. 2020.7.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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