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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트럼프, 연속적 음성 판정”…플로리다 유세 나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0-13 09:23
2020년 10월 13일 09시 23분
입력
2020-10-13 08:21
2020년 10월 13일 08시 2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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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백악관이 전했다.
12일(현지시각) 미국 CNN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숀 콘리 주치의는 트럼프 대통령이 연속적으로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의료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타인에 대한 감염성이 없다는 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지침과 데이터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악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음성 판정을 알린 건 이달 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열흘 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 퇴원했고, 의료진은 6일 트럼프 대통령이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에서 외부 유세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지금 플로리다 유세를 떠난다. 인파가 많다”고 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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