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잘 지내고 있지?”…‘사망 1주기’ 설리 SNS 추모 물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0-14 10:05
2020년 10월 14일 10시 05분
입력
2020-10-14 09:57
2020년 10월 14일 09시 57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최진리)의 사망 1주기인 14일 온라인에선 고인을 향한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이날 설리의 인스타그램 계정엔 고인의 사망을 애도하는 전 세계 팬들의 추모 글이 실시간으로 올라왔다.
인스타그램 사용자 min_****은 설리의 인스타그램 마지막 게시물에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년이 지났네요. 보고 싶어요, 언니”라고 적었다.
인스타그램 사용자 bgp_****은 “언니 보고 싶어. 복숭아 나라에서는 잘 지내고 있지? 항상 거기서는 행복했으면 해. 항상 사랑해, 진리 언니”라고 썼다.
설리는 지난해 10월 14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했다. 2009년부터는 그룹 에프엑스 멤버로 활약했다. ‘라차타’, ‘츄’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15년부턴 배우 활동에 집중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조국 옥중 편지 “바깥소식에 많이 답답…구치소 생활엔 잘 적응”
“케이크 냉장 보관하느라 난방 못 켜…직원 몸살 각오“ 안내문에 시끌 [e글e글]
이재명 “韓 담화 직후 환율 치솟아” vs 권성동 “韓 탄핵소추로 위기상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