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맨시티 킬러’ 손흥민 결승골…득점 단독선두, 토트넘 리그 1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1-22 09:20
2020년 11월 22일 09시 20분
입력
2020-11-22 09:12
2020년 11월 22일 09시 12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맨시티 킬러’ 손흥민(28·토트넘)이 리그 복귀전에서 결승골을 넣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득점 단독 선두에 올랐고, 토트넘은 리그 1위를 차지했다.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홈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손흥민은 경기 시작 5분 만에 결승골을 넣었다. 탕귀 은돔벨레의 패스를 이어 받아 왼발로 골망을 갈랐다. 토트넘은 후반 20분 터진 지오바니 로 셀소의 추가골로 승기를 굳혔다.
손흥민의 결승골은 리그 9호골이다. 리그에서 8골을 넣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 도미닉 칼버트 르윈(에버턴)을 제치고 득점 단독 선두에 오른 것. 손흥민은 이번 시즌 11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리그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한 경기 덜 치른 레스터 시티가 승점 3점을 챙기면 토트넘은 1위 자리를 내줘야 한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 바이든과 ‘고별 회담’…한미일, 北파병 강력 규탄 [청계천 옆 사진관]
“트럼프, 김정은과 접촉 쉽지 않아… 韓구축함 홍해 파견땐 도움”
의사면허 없이 집에서 부항·사혈침 놓은 70대, 벌금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