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 안갔다” 속여 줄줄이 감염…해양경찰관에 ‘대기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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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년 11월 24일 16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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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해경과 해운업체 관계자가 다녀간 인천 유흥업소에서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사진은 24일 집단감염이 발생한 인천시 연수구의 한 유흥주점 모습. (인천=뉴스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해경과 해운업체 관계자가 다녀간 인천 유흥업소에서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사진은 24일 집단감염이 발생한 인천시 연수구의 한 유흥주점 모습.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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