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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38%, 취임 후 최저…부정평가도 54% 최고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2-11 11:10
2020년 12월 11일 11시 10분
입력
2020-12-11 10:59
2020년 12월 11일 10시 59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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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뉴스1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또다시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은 지난 8~10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38%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54%였다. 전주보다 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한국갤럽 기준으로 긍정 평가는 최저치, 부정 평가는 최고치인 것이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이 해결되지 않고 지속되는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앞서 지난 10일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7∼9일 전국 18세 이상 15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 평가)은 그 전주보다 0.3%포인트 하락해 37.1%로 나타난 바 있다. 이는 2주 연속 최저치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 ±3.1%p(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6%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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