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홍정욱 “가슴의 부름이 없다” 서울시장 출마설 선긋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1-08 12:04
2021년 1월 8일 12시 04분
입력
2021-01-08 11:46
2021년 1월 8일 11시 46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서울시장 출마설’이 나돌았던 홍정욱 전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정치에 대한 가슴의 부름이 없다”며 정계 복귀설에 선을 그었다.
홍 전 의원은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50 홍정욱 에세이’ 출판 기념 인터뷰 중 일부를 올리고 ‘가슴의 부름’이라는 짤막한 제목을 남겼다.
이 영상에서 그는 “저는 2012년 국회를 떠난 이후로 단 한번도 정치 재개를 모색해본 적이 없다. 전 가슴의 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절대 움직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정치에 대한 가슴의 부름이 없다”고 했다.
그는 앞서 지난달 29일 자신의 블로그에 “리더의 조건은 개인이 아닌 시대가 정한다. 내 개성과 역량이 시대정신과 경영 환경에 부합하면 직접 나서고, 그렇지 못하면 이에 적합한 리더를 선별해 일을 맡겨야 한다”고 적어 정계 복귀설이 돌았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1심 선고 앞두고… 김동연-김경수 獨서 회동
60세 이상 자영업자, 1년새 2만명 늘어 사상 최대
[단독]카드론 한달새 5000억 늘자… 금감원 “목표치 내라” 대출 조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