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위해 유모차 꽉 잡은 정인이 두 손”…CCTV에 누리꾼 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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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년 1월 13일 08시 37분


유모차가 엘리베이터 안으로 밀쳐지자 손잡이를 꼭 붙잡는 정인이. 사진=TV조선
유모차가 엘리베이터 안으로 밀쳐지자 손잡이를 꼭 붙잡는 정인이. 사진=TV조선
유모차를 붙잡지 않고 거칠게 민 양모의 모습(왼쪽)과 유모차가 세게 밀리는 바람에 정인이의 양 발이 하늘로 뜬 모습. 사진=TV조선
유모차를 붙잡지 않고 거칠게 민 양모의 모습(왼쪽)과 유모차가 세게 밀리는 바람에 정인이의 양 발이 하늘로 뜬 모습. 사진=TV조선
입양 뒤 양모의 학대로 숨진 ‘정인이 사건’ 정인이 사건 양부모에 대한 첫 공판이 열린 13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 앞.시민들이 정인이 양부모에게 살인죄 적용을 요구하고 있다. <양회성기자 yohan@donga.com>
입양 뒤 양모의 학대로 숨진 ‘정인이 사건’ 정인이 사건 양부모에 대한 첫 공판이 열린 13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 앞.시민들이 정인이 양부모에게 살인죄 적용을 요구하고 있다. <양회성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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