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벽에 바짝 주차했다가 틈에 끼어 운전자 사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1-18 17:59
2021년 1월 18일 17시 59분
입력
2021-01-18 17:42
2021년 1월 18일 17시 42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차를 벽에 바짝 붙여 세우고 내린 운전자가 차와 벽 사이에 끼어 사망하는 일이 일어났다.
18일 서울 노원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경 노원구 공릉동의 한 상가 앞에서 60대 운전자 A 씨가 차와 벽 사이에 끼어 사망했다.
A 씨는 스타렉스 차를 벽 가까이 세운 뒤 기어를 중립상태에 놓고 내렸다가 몸이 차와 벽 사이에 끼어 움직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오전 9시쯤 발견한 시민이 신고해 A 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A 씨가 이중주차를 하는 과정에 주변 상황을 살피려 잠시 차에서 내렸다가 차가 움직이면서 변을 당했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조주빈 추적’ 디지털 장의사, 유튜버 개인정보 털다 벌금형
여야, 협의체 출범 전에 명칭-참여주체 놓고 공방
빨라진 대선 시계에 출사표 서두르는 시도지사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