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사면대상’ 주호영 “공업용 미싱 오면 적절히 쓰겠다” 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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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년 1월 21일 09시 19분


“정치보복 한다는 말 안 했는데 당황스럽다”

주호영 원내대표. 사진=뉴스1
주호영 원내대표.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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