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이혁재, 지인에게 수천만 원 빌린 뒤 안 갚아 피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1-25 14:28
2021년 1월 25일 14시 28분
입력
2021-01-25 14:24
2021년 1월 25일 14시 24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이혁재. 동아닷컴DB.
방송인 이혁재(47)가 지인에게 사업자금 등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피소됐다.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충남 천안동남경찰서에 “이 씨로부터 2000만원 상당의 돈을 떼였다”라는 고소장을 냈다.
A 씨에 따르면 이 씨는 사업 자금 등 명목으로 A 씨에게 돈을 빌린 뒤 제때 갚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고소인과 이 씨를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앞서 이 씨는 전 소속사로부터 빌린 2억 4000여 만원을 갚지 않았다가 인천지법에서 열린 민사 소송에서 패소하기도 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SRT 동대구~경주 구간서 1시간 넘게 멈춰…“열차 줄줄이 지연”
尹 7일째 탄핵서류 수취 거부…헌재, 23일 ‘송달 간주’ 검토
[속보]군사정찰위성 3호기, 우주궤도 진입후 지상교신 성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