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이민정 댓글 자제 요망” 이병헌, 아내에게 귀여운 장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2-03 15:30
2021년 2월 3일 15시 30분
입력
2021-02-03 15:18
2021년 2월 3일 15시 18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이병헌이 아내 이민정에게 자신의 게시물에 댓글 쓰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병헌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승부’ 촬영장으로 온 커피차 사진을 올렸다. 이병헌은 사진을 올리며 “고마워요, 바둑알들. 이민정님 댓글 자제 요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병헌이 아내 이민정에게 댓글을 자제하라고 한 이유는 평소 이민정이 엉뚱하고도 재미있는 댓글을 달기 때문이다. 이에 이병헌 역시 농담으로 아내에게 댓글을 달지 말라는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이민정은 이병헌이 게시물을 올릴 때마다 장난스러운 댓글을 달아 많은 이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일명 ‘댓글 맛집’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병헌이 소속사 대표와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사진에 이민정은 “연기 제대로 하라고”, “죄송합니다 선배님” 이라는 재미있는 댓글을 달기도 했고 또 다른 커피차에서 웃는 표정을 짓고 있는 이병헌에게 “표정 귀척(귀여운 척)”이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이에 이민정의 댓글을 본 수많은 팬들과 동료배우들은 “이 부부 너무 재밌다”, “이민정 댓글 기다려진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러시아 파병 북한군 임무는 자살 돌격 감행
“암 치료비 없다” 호소하던 中남성, 기부금으로 아파트 샀다
정부 “5대 광역시에 제2의 판교”…사업 계획서로 보는 성공 가능성[황재성의 황금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