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최고령 위안부 피해자’ 정복수 할머니 별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2-12 17:06
2021년 2월 12일 17시 06분
입력
2021-02-12 17:00
2021년 2월 12일 17시 00분
조혜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위안부 피해 생존자 15명으로
경기 광주시 나눔의 집에 세워진 세상을 떠난 위안부 피해자들의 흉상. 동아일보DB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 중 최고령자였던 정복수 할머니가 12일 오전 별세했다고 경기 광주시 나눔의집이 전했다.
정 할머니는 지난 2013년부터 광주 소재 나눔의집에 머물러왔다. 나눔의집에 따르면 정 할머니의 장례는 유가족 뜻에 따라 기독교식 가족장으로 비공개 진행된다. 또 장례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을 예정이다.
1922년생인 정 할머니는 올해 99세로 생존한 위안부 피해자 중 최고령이다.
앞서 지난해 8월 이막달 할머니가 별세한 후 이날 정복수 할머니까지 세상을 떠나며 정부에 등록된 생존자는 15명이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코스피, 장중 2400선 붕괴…8월 블랙먼데이 이후 처음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구속… 법원 “증거인멸 우려”
기찻길이 도로인 줄…타이어 펑크난 채 선로 600m 달린 만취 운전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