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인천 만석동 가구공장 화재… 대응 2단계 발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2-24 13:37
2021년 2월 24일 13시 37분
입력
2021-02-24 12:47
2021년 2월 24일 12시 47분
조혜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소방당국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
동구청, 인근주민에 재난문자 발송
24일 오전 11시23분께 인천시 동구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 제공)2021.2.24/뉴스1
인천의 한 가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3분쯤 인천시 동구 만석동에 위치한 가구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후 오전 11시 33분쯤 소방비상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낮 12시 9분쯤 대응 2단계로 상향했다.
화재 현장에는 인접한 소방서의 소방관 129명과 지휘차·펌프차 등 장비 26대를 비롯해 소방헬기 4대가 투입됐다. 불이 난 공장 건물은 1층짜리 벽돌조 구조다. 연면적 1582㎡ 규모로 파악됐다.
인천 동구청은 “만석동 1-4번지 공장 인근에 화재가 발생해 진압 중이니 인근 주민은 주의하시기 바란다”는 내용의 긴급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한편 소방당국에 따르면 공장 내 작업인원 20여명은 안전하게 대피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테슬라 제친 세계 1위 中전기차 ‘비야디’, 한국 진출 첫 공식 선언
배현진 돌로 친 중학생 “혐의 인정하지만”…배현진 “합의 없다”
이재명 “‘권력 몽둥이’ 된 경찰 행태 고칠 것…예산 심사 반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