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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헌터2021-03-03 13:57:27히스패닉이나 불법이주노동자일 확률이 높다. 지난번 한국에서도 고속도로 인터체이지에서 7명 죽었는데. 당일 일용직 노동나가는 중국인 노동자였음.
주관자2021-03-03 17:56:30오랫만에 흐믓한 기사다. 죽을 놈은 진작에 죽어줘야 한다. 자갈을 적재한 트럭은 제동이 쉽지 않고, 25명이나 탄 SUV는 헨들제어의 한계를 초월해 조작이 쉽지않다. 따라서 대자연의 이치를 거스른 자들의 말로를 대자연이 산 사람을 훈계한 것으로 본다.
주관자2021-03-03 17:56:30오랫만에 흐믓한 기사다.죽을 놈은 진작에 죽어줘야 한다.자갈을 적재한 트럭은 제동이 쉽지 않고,25명이나 탄 SUV는 헨들제어의 한계를 초월해 조작이 쉽지않다.따라서 대자연의 이치를 거스른 자들의 말로를 대자연이 산 사람을 훈계한 것으로 본다.
레드헌터2021-03-03 13:57:27히스패닉이나 불법이주노동자일 확률이 높다. 지난번 한국에서도 고속도로 인터체이지에서 7명 죽었는데. 당일 일용직 노동나가는 중국인 노동자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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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3 13:57:27
히스패닉이나 불법이주노동자일 확률이 높다. 지난번 한국에서도 고속도로 인터체이지에서 7명 죽었는데. 당일 일용직 노동나가는 중국인 노동자였음.
2021-03-03 17:56:30
오랫만에 흐믓한 기사다. 죽을 놈은 진작에 죽어줘야 한다. 자갈을 적재한 트럭은 제동이 쉽지 않고, 25명이나 탄 SUV는 헨들제어의 한계를 초월해 조작이 쉽지않다. 따라서 대자연의 이치를 거스른 자들의 말로를 대자연이 산 사람을 훈계한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