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현경 “딸, 광고로 용돈 번다…완전 효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3-04 10:25
2021년 3월 4일 10시 25분
입력
2021-03-04 10:19
2021년 3월 4일 10시 19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오현경(51)이 고등학생 딸 홍채령에 대해 “완전 효녀”라고 칭찬했다.
오현경은 3일 방송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딸 홍채령을 소개했다.
오현경은 진행자가 딸의 나이를 묻자 “이제 19살, 고3”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딸의 진로에 대해 “연기를 초등학교 때부터 하고 싶어 했는데, 전공은 미술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다만 오현경은 “그런데 지금도 그 꿈을 버리지 않고 소셜미디어에 연기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홍채령이 감정 연기를 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오현경은 “딸이 나름 유명하더라”며 “나름 셀럽(유명인을 뜻하는 셀러브리티의 줄임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현경은 “광고도 들어와서 용돈을 번다”면서 “나도 엄청 챙겨준다”고 말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2기’ 핵심 실세는 장남 트럼프 주니어
[사설]李 선거법 위반 1심 예상 밖 중형… 현실화하는 사법 리스크
“스마트폰 공짜라고 해서 바꿨는데” 다음달 70대 어르신 요금 고지서 보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