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내장사 대웅전 방화 50대 승려 검거…경위 조사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3-06 16:17
2021년 3월 6일 16시 17분
입력
2021-03-05 19:54
2021년 3월 5일 19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전북소방본부 제공
전북 정읍시 내장산에 위치한 내장사에 불을 지른 승려가 5일 경찰에 붙잡혔다.
정읍경찰서는 이날 현주건주물방화 혐의로 승려 A 씨(53)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전북소방본부 제공
A 씨는 이날 오후 6시 50분경 정읍시 내장사 대웅전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방화 경위와 구체적 방법은 조사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45명과 장비 15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전북소방본부 제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英 일간지 가디언, ‘X’ 계정 철수…“유해한 미디어, 美 대선에 결정 굳혀”
尹, 김건희 여사 없이 순방길[청계천 옆 사진관]
“中 미성년자 성폭행범 전부 사형 집행”…무관용 원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