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과문 들고 당 사무처 찾은 송언석…“후회한다” 당직자 폭행 사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4-08 20:27
2021년 4월 8일 20시 27분
입력
2021-04-08 20:25
2021년 4월 8일 20시 25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시스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이 4·7 재보궐선거 개표 상황실에서 당직자를 폭행했다는 의혹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
8일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에 따르면, 송 의원은 사과문을 들고 직접 사무처로 찾아와 전날 개표 상황실에서 발생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송 의원은 전날 상황을 후회하고 있고, 피해 당사자들도 당의 발전과 송 의원의 헌신 등을 고려해 선처를 호소하고 있다고 사무처는 전했다.
앞서 국민의힘 사무처 당직자 일동은 전날 성명서를 내고 “송 의원은 당사 개표상황실에서 본인의 자리가 없다는 이유로 사무처 국장 및 팀장급 당직자에게 발길질 등의 육체적 폭행과 욕설 등의 폭력을 자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투표일에 행해진 폭력을 사무처 당직자 일동은 절대 묵과할 수 없다”며 송 의원의 탈당과 사과를 촉구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도 불참 가닥…정진석 “총리가 나갈 것으로 알아”
[오늘과 내일/김승련]설명 게을리한 尹정부, 무기 공여 축소해야
스페인 대홍수 최소 158명 사망…51년 만의 최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